반응형 강도미수1 일본에서 5억원 훔치려다가 걸려 얼굴과 신상 공개된 한국인 지난 3일, 일본 후지TV는 '강도 행각을 벌이던 한국인'에 대해 보도를 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5억원 훔치려다가 걸려 얼굴과 신상 공개된 한국인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후지TV의 보도에 의하면 27세의 한국인 남성 최모씨와 고모씨를 포함한 3명의 남성은 일본 도쿄도 다이토구의 한 귀금속 매장에서 현금 5,000만엔을 훔치려고 했다고 합니다. 한국인 남성 3명은 현금 5,000만엔을 훔치기 위해 귀금속을 수송하고 있던 직원에게 접근을 시도했다고 하는데요. 접근 당시 한국인 남성 3명은 '최루 스프레이'를 소지하고 있었고 귀금속을 수송하던 직원에게 '최루 스프레이'를 분사했다고 합니다. 이후 현금이 든 가방을 낚아채 도주하려고 했지만 미수에 그쳐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하는데요. 한국인 남성.. 실시간 이슈 2018. 12. 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