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택시운전사1 영화 '택시운전사' 광주 민주화 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실존인물 5명 최근 광주 민주화 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내용으로 제작 된 '택시운전사'가 영화관에서 상영중에 있습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직접 사망 165명, 부상 3,139명, 구속 및 구금 등의 부가 피해자가 1,589명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택시 운전사의 주연, 조연 배우들은 힌츠페터가 광주 민주화 운동을 촬영하는데 있어 실제 도움을 주었던 실존인물들이라고 합니다. 김사복(가명) 실제 고인이 된 위르겐 힌츠페터의 회고에 의하면 김사복이라는 택시운전사는 서울에서 딸과 함께 둘이서 살았다고 합니다. 또한 위르겐 힌츠페터의 회고에 의하면 김사복의 택시에 탑승하기 전 김사복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5년 간 근무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했었다고 회고하기도 했습니다. 위르겐 힌츠페터가 일본으로 떠나기 전.. 실시간 이슈 2017. 8. 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