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산불3 강원 산불 당시 청와대 안보실장이 늦게 대응했던 이유 저녁 발생한 변압기 사고로 인해 강원도 고성/속초에 산불이 발생했지만 재난컨트롤 타워로 활동해야하는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늦장 대응을 했다고 합니다. 초대형 산불이 났는데 청와대 안보실장이 늦게 대응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원 속초, 고성에 산불이 났던 당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청와대가 아닌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산불이 난 후 난리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야당(자유한국당)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보내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산불이 났을 당시 홍영표 운영위원장(더불어 민주당)은 '강원도에 산불이 나서 상황이 삼각한데 정의용 실장이 위기대응 책임자다'며 정의용 실장을 국가위기센터로 보내려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야당(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정실장을 보내주지 않았고 이석.. 실시간 이슈 2019. 4. 14. 더보기 ›› 유재석이 산불 피해에 5천 만원 기부했는데도 사람들이 화난 이유 강원도 속초, 고성, 강릉 등에 발생한 산불 피해로 많은 연예인들이 기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예인들의 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 MC 유재석 씨도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하는데요. 유재석이 산불 피해에 5천만 원 기부했는데도 사람들이 화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뉴스1의 보도에 의하면 유재석은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000만 원을 기부하면서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국민 MC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많은 선행을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국민 MC 유재석은 미혼모 지원단체에 5,000만 원을 얼마 전에 기부했고 지난해 4월에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거금 5,000만 원을 기부하.. 실시간 이슈 2019. 4. 12. 더보기 ›› 알고나면 어이 없는 경북 예천 산불의 원인 속초, 고성, 강릉 등 강원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엄청난 피해를 가져다 준 가운데 경북 예천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알고나면 어이 없는 경북 예천 산불의 원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경상북도 예천군 유천면 광전리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1만㎡를 태웠다고 합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이 나자 헬기6대, 산불 진화차 4대, 소방차 4대, 인력 101명을 동원해 진화했고 불은 다행히도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합니다. 강원도에서 난 산불처럼 강풍이 불었다면 더 큰 불로 번질 수 있었지만 다행히도 빠른 대처로 산불은 진화했다고 합니다. 경북 예천에서 난 산불의 원인은 성묘객이 조상에게 바치려고 붙인 담뱃불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경상북도 예천에서 난 산불은 조상.. 실시간 이슈 2019. 4. 1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