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를린 올림픽1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가한 민족탄압 사건 '일장기 말소사건' 1936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 당시 마라톤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 있던 일장기를 동아일보에서 지운 사건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36년 독일 베를린에서 하계 올림픽이 열렸고 당시 일본 역시 하계 올림픽에 참여하기 위해 선수단을 꾸렸다고 합니다. 당시 일본이 꾸린 선수단에는 마라톤 선수 손기정, 남승룡이 참여하였고 손기정은 1위, 남승룡은 3위를 차지하면서 금메달,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메달 수여식에서 손기정, 남승룡이라는 한국식 이름이 아닌 일본식 이름과 기미가요가 울려퍼지자 당시 조선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일장기를 지운 채 기사를 배포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 기사를 본 조선총독부는 당시 동아일보 사장이었던 송진우를 비롯하여 동아일보 체육부 기자 이.. 밀리터리 2017. 8.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