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승유1 친일파 매국노 할아버지가 부끄러워 독립운동한 인물 1905년 대한제국은 일본의 강압에 의해 을사늑약, 을사조약을 체결하면서 외교권을 상실했고 결국 나라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친일파 매국노 할아버지가 부끄러워 독립운동한 인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독립운동을 한 인물의 할아버지는 일본에 나라를 팔아넘긴 '을사오적' 중 한명인 박제순으로 박제순은 평생 호의호식하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을사오적 중 한 명인 박제순에게 친손자 한 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박제순의 친손자는 독립운동을 했던 '박승유'로 그는 1944년 스무살이 되었을 당시 일본군에 입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승유는 입대한 지 한달만에 몰래 탈영했고 중국으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중국으로 넘어간 '박승유'는 대한광복군을 찾아가 독립군이 되었고 가족의 친일을 속죄하기 위해 '독립운.. 실시간 이슈 2018. 6. 2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