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릎담요1 한국에만 있는 한국 문화 자체를 깨버린 여자 연예인 얼마 전,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 보고회를 가졌던 날 안소희는 올 블랙패션으로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날 안소희가 입고온 블랙 패션에 짧은 치마는 돋보였다고 하는데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안소희가 자리에 앉자 영화 관계자는 안소희에게 담요를 건내주었고 영화 관계자가 준 담요를 안소희는 다리 위에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안소희는 당시 영화 관계자로부터 받은 담요를 의자 뒤에 있는 공간에 두었다고 하는데요. 한편, 영화 제작보고회나 팬 미팅 시 짧은 치마를 입으면 담요를 다리 위에 두는 것에 대해 외국인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제작보고회나 팬 미팅을 진행하게 될 경우 아무리 짧은 치마를 입었다고 해도 무릎 담요를 주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토크쇼, 팬 미팅, 제작보고회.. 실시간 이슈 2018. 9. 1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