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가씽1 아시아 최고갑부를 협박해 2천 억원을 뜯어낸 중국 범죄조직 두목 납치만으로도 기네스 북에 오른 중화권에 한 조폭조직의 두목이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아시아 최고갑부를 협박해 2천 억원을 뜯어낸 중국 범죄조직 두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장쯔촹'이 10억 홍콩달러를 뜯어낸 인물은 아시아 최고 갑부라고 불렸던 홍콩 최대 부호인 청쿵그룹의 창업주 '리자청 회장'입니다. 이 일화는 '리자청 회장'이 큰 아들 리쩌쥐'의 납치사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장쯔촹'은 1996년 5월 홍콩에서 홍콩 최고갑부에게 돈을 뜯어 낼 목적으로 재벌을 찾던 중 홍콩 최대부호인 '리자청'을 목표로 정했다고 합니다. 이에 '장쯔촹'은 리자청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리자청의 큰 아들인 '리쩌쥐'가 탄 차량을 폭탄으로 폭파시켜버린다고 협박해 '리쩌쥐'를 납치했다.. 밀리터리 2018. 6. 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