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리모1 친구를 대신해 스스로 대리모가 된 여성의 사연 지난 23일, 영국 메트로는 친구를 대신해서 임신한 여성 '킴벌리 보트'에 대해 보도했다고 합니다. 친구를 대신해 스스로 대리모가 된 여성의 사연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국에 거주하는 33세의 여성 '켈리 블록'은 자신의 친구 22세 '킴벌리 보트' 덕에 무사히 아이를 얻었다고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켈리 블록'은 2013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후 5년 만에 둘째 아이를 가지고 싶었지만 너무나 위험한 도전이었다고 하는데요. 브로디는 실제로 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 꼬리뼈와 허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고 임신 24주차 이후에는 휠체어 신세를 져야만 했다고 합니다. 브로디는 첫째 아이를 출산한 후 '치골결합장애기능'을 진단받았고 출산 후 제대로 걸을 수가 없어 수술까지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 실시간 이슈 2018. 12. 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