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정근1 한국 vs 이란 전 당시 최악의 말실수를 한 축구해설위원 23일, 자카르타-팔렘방 2018 아시안 게임 16강 경기인 대한민국 vs 이란 경기는 대한민국이 2:0이라는 결과로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한 MBC 캐스터가 축구 해설을 하던 도중 이승우의 골을 주어먹었다고 표현해 빈축을 사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 vs 이란 전 당시 최악의 말 실수를 한 축구해설위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 vs 이란 전 후반 경기를 시작하고 10분이 흐른 후 관중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관중석에서 환호가 터져 나온 것은 대한민국의 이승우 선수가 골을 터트렸기 때문인데요. 이승우 선수가 골을 터트린 후 MBC 축구해설 캐스터인 김정근은 '이승우의 재치있는 플레이 이런 것을 우리가 주워먹었다고 표현해도 될까요?'라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MBC 축구.. 밀리터리 2018. 8. 2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