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군교도소1 민간인들은 잘 모르는 국군교도소의 비밀 5개 국군교도소는 대체적으로 남한산성에 있는 국군교도소라는 인식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국군교도소는 군인의 신분으로 범죄를 저질러서 재판을 받고 형이 확정된 군인들이 수감 생활을 하는 곳인데요. 민간인들이 잘 모르는 국군교도소의 비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죄수가 아닌 수련생 국군교도소에 이감된 수감자들은 죄수라고 부르지 않고 수련생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일반 교도소와는 달리 국군교도소에는 죄수복 상의 뒷면에 희망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사형수들의 경우에는 형량이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결수 갈색 죄수복을 입는다고 합니다. 항고가 가능한 군사재판 군인들은 군인의 신분으로 범죄를 하게 될 경우 고등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은 후 형량이 확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군인들 역시.. 밀리터리 2018. 3. 1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