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두려워하는 남한의 4가지 무기

전 세계에서 가장 낙후되거나 인권 탄압이 제일 심한곳이 북한입니다. 하지만 북한은 선군정치를 통하여 군사력과 핵무기 개발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북한이 두려워하는 남한의 4가지 무기

1. 백린탄

주로 연막 등에 사용되는 일종의 조명탄으로 발화용 폭탄입니다. 백린탄은 인간이 만든 사상 최악의 무기중 하나로 백린이라는 물질이 한번 몸에 묻으면 불이 붙기 시작하는데 물로도 꺼지지도 않으며 살을 도려내는 방법 이외에는 없다고 합니다.

2. MLRS (다연장 로켓 방사포)

MLRS(다연장 로켓방사포)를 남한에서 도입할 당시 북한에서는 "같은 동포끼리 저런 흉악한 무기를 쓸 생각하는 남조선을 규탄한다" 라고 하였으며 최대 사거리는 45km로 한발에 축구장 3개가 날아갈 정도의 파괴력이라고 합니다. 북한의 방사포는 게임도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F-15K 슬램이글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급에서도 상위급 옵션입니다. 북한의 가장 주력 전투기인 Mig-29 5대가 동시에 달려들어도 5대 전부 격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세종대왕함 (이지스 함)

현대 해전에서는 머리수를 믿어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주력함급 함선이 아니면 나머지 함선은 몇 척이 되었던 간에 침몰시킬수 있다고 하는데 배는 클수록 화력도 강하고 연료탑재량이 늘어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해군의 이지스함의 만재 배수량이 10,600톤이며 북한의 주력 함선인 나진급은 고작 1,800톤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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