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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신작 '캡틴 마블' 첫번째 시사회 반응

똥베이런 2019.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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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공개한 첫번째 영화 '캡틴 마블'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블 신작 '캡틴 마블' 첫번째 시사회 반응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달 31일, 영화 전문 매체인 콜라이더의 편집장 '스티븐 와인트라웁'은 '첫 시사회를 보고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고양이에 대해 말했다'고 합니다. '스티븐 와인트라웁'이 말한 이 고양이는 영화의 신스틸러라고 말하며 꼭 봐야 할 영화라고 극찬했다고 하는데요.



마블 스튜디오는 버뱅크의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직원들의 친구, 가족들을 데려와 '캡틴 마블'을 상영한 거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실제 원작 코믹스에도 등장하는데 이름은 츄이이며 겉모습은 고양이지만 사실 플러킨이라는 외계 종족 생명체라고 합니다.



이번 '캡틴 마블'에서도 원작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왔는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하는데요. '캡틴 마블'은 마블 스튜디오의 첫번째 단독 여성 히어로 영화 일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하기 전 개봉하는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 '캡틴 마블'에서는 브리 라슨이 연기하는 캡틴 마블 뿐만 아니라 사무엘 L. 잭슨의 젊은 닉 퓨리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캡틴 마블'은 한국 기준으로 2019년 3월 7일에 개봉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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