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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꼭 만들고 간다는 물건

똥베이런 2018.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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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한류가 하나의 컨텐츠가 되면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꼭 만들고 간다는 물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 여행을 오면 꼭 해봐야 하는 리스트가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꼭 해보고 싶은 리스트 중 하나는 '나만의 교통카드'만들기라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티 머니'라는 교통카드를 구매해 충전해 대중교통 이용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나만의 교통카드를 제작할 수 있는 교통카드 발급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에 있는 '나만의 교통카드 만들기 발급기'는 자신이 원하는 사진으로 디자인을 할 수 있고 자신이 고른 디자인으로 교통카드가 발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이 '나만의 교통카드 발급기'에 열광하는 외국인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K-POP을 사랑하고 한류에 푹 빠진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신선한 충격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나만의 교통카드 발급기'는 자신의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QR코드를 찍은 후 발급기에 연결만 하면 교통카드가 발급된다고 하는데요. '나만의 교통카드 발급기'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총 4개 국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류에 푹 빠진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 오빠들 사진이 담긴 교통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한 장에 6천 원임에도 불구하고 발급기를 찾아가 발급받는다고 합니다. '나만의 교통카드 발급기'는 인천공항철도 구간의 홍대입구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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