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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한 대 값에 달하는 '카메라' 구매한 팬에게 등짝 스매싱 날린 현아

똥베이런 2018.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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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현아'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20명의 팬들과 함께 소규모 생일파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중고차 한 대 값에 달하는 '카메라' 구매한 팬에게 등짝 스매싱을 날린 현아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수 현아는 자신의 생일을 팬들과 지내기 위해 한 공방에 팬 20명을 초대했고 팬들과 함께 소소하게 생일파티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아는 팬 들과 공방에서 카드 지갑을 만들며 소소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팬들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던 중 현아는 한 팬이 최근 직캠을 찍기 위해 사용되는 '대포 카메라'를 구매한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에 옆에 있던 팬 한명이 '대포 카메라' 가격이 중고차 한대 값이라던데?라며 현아에게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현아는 '중고차 한 대값, 이라던데?' 라는 말을 듣자마자 '카메라'를 구매한 팬의 등짝에 스매싱을 날렸다고 하는데요. 카메라를 구매한 팬은 이에 현아에게 스매싱을 한 대 더 맞을까봐 도망갔다고 합니다. 이에 현아는 속상한 마음을 내비치며 '아니, 카메라로 찍으면 되지'라고 속상해 했다고 합니다.



현아는 그러면서도 고가의 카메를 구매한 팬에게 '이걸로 부산에서 찍은거야? 잘 나오긴 하더라'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하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은 현아가 팬 들과 소통하며 오빠 동생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고 저런게 '현아의 매력이지'라며 칭찬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중고차 한 대값에 달하는 카메라로 현아의 직캠 영상을 많이 업로드해 많은 대중에게 현아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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