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유럽의 섬나라 '영국'이 세계 주요국이 된 이유 3가지

똥베이런 2018.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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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유럽에 있는 섬 나라로 국제연합 상임이사국의 자리에 있는 국가입니다. 영토견적만으로만 보면 영국은 상임이사국의 자리에 들어갈 수 없다고 볼 수 있는데요. 유럽의 섬나라 '영국'이 세계 중국이 된 이유 3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연방의 존재


영국은 영연방이라는 국가연방의 수장 자리로써 영연방에 소속 되어 있는 대표적인 국가는 캐나다, 호주 등이 있습니다. 특히 영연방에 속하는 국가들은 대체적으로 총리가 국가를 책임지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영연방 국가들은 국가원수로 영국의 국왕을 국가원수로 삼고 있기 때문에 영국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1, 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


영국은 식민전쟁으로 인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식민전쟁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은 어마어마한 숫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영국은 1, 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으로써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 일본과 같은 범죄국의 취급을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영국은 1, 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으로 식민전쟁에 대한 정당성이 부여되면서 세계 주요국 중 하나로 부상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이라는 국가의 파생


미국은 영국의 이민자들이 최초로 넘어가 세운 국가로 미국 최초의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은 영국에서 태어난 영국 이민자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미국은 영국과 피를 나눈 형제보다도 그 이상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미국이라는 인류 역사 상 초강대국이 영국에서 파생 된 국가라는 점에 있어서 영국은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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