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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들이 말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편의점에 놀라는 점 4가지

똥베이런 2018.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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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여행을 하고 한국 문화를 배우고 한국 음식에 접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중국 정부가 한국 방문에 대한 제재를 푼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어 수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을 다시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편의점 알바들이 말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편의점에 놀라는 점 4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편의점이 24시간 영업


유럽을 포함한 서양에서는 24시간 문을 열어 영업을 하는 슈퍼마켓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동네 슈퍼마켓의 개념이 사라지고 기업이 운영하는 편의점이 보편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외국인들은 쉽게 24시간 운영하는 슈퍼마켓(편의점)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르바이트 근무자들의 손님 응대


중국과 동남아 그리고 유럽을 방문해보면 슈퍼마켓(편의점) 근무자들은 손님 응대에 있어서 매우 친절하다는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편의점 아르바이트 근무자들은 손님이 들어오면 하던 일을 멈추고 계산대 앞에 서 있는데요. 손님 1명이라고 들어오면 계산대 앞에 서 있는 근무자들을 보고 놀라워한다고 합니다.



생활용품까지 파는 편의점


외국 슈퍼마켓(편의점)에서는 쉽게 생활용품 또는 상비약(의학약품)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편의점에서는 약국에서 파는 상비약 일부 또는 생리대, 면도기, 세재까지 판매하는데요. 외국인들은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서 비상약까지 판매하는 것을 보고 놀라워 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냉동 및 음식판매


대한민국에서는 급여는 그대로이지만 물가가 상승함에 따라 편의점 도시락이나 냉동음식으로 끼니를 떼우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외국인들은 대한민국 편의점에서 파는 햄버거, 만두, 즉석밥 등에 대해서는 신기해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외국인들은 편의점에서 파는 냉동 음식을 비롯하여 날달걀까지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것을 보고 놀라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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